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서 2026년 2분기 7만7033 BTC가 순유출된 것으로 보도됐다. 순유출액은 49억 달러(약 6조816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2분기 순유출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이번 유출의 주된 배경으로 소매 투자자의 매도를 지목했다.
크립토브리핑은 같은 기간 기관 투자자 수요가 7.5% 늘었다고 전했다. 보도된 내용이 실제 BTC 가격이나 현물 ETF 거래량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