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휴면 상태였던 비트코인(BTC) 주소가 1346 BTC를 보유한 채 0.001 BTC를 시험 전송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유분 가치는 현재 약 1억1500만달러(약 1551억원)로 집계됐다.
PANews는 4일 온체인 관측 계정 엠버의 모니터링을 인용해 해당 주소가 1시간 전 활성화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비트코인은 2013년 멀티비트와 BTC-e 등에서 유입됐으며, 당시 매입 비용은 약 178달러, 초기 가치는 약 24만달러(약 3억2376만원)였다고 PANews는 전했다.
PANews는 현재 보유분 가치가 초기 가치보다 478배 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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