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코인(TRUMP)이 뉴스맥스(Newsmax)의 암호화폐 매입 계획 보도 이후 18% 올랐다고 암비크립토(AMBCrypto)가 전했다. 상승 재료가 트럼프 대통령 관련 소식에 크게 기대고 있다는 점도 함께 부각됐다.
뉴스맥스는 지난해 10월 16일 발표에서 이사회가 향후 12개월 동안 비트코인(BTC)과 트럼프코인을 최대 500만 달러(약 70억원)어치 매입하는 전략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매입이 시장 상황에 따라 이뤄지며, 첫 매입은 가까운 시일 안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토퍼 러디(Christopher Ruddy) 뉴스맥스 최고경영자는 당시 발표에서 "트럼프코인의 가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성공을 따라가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암비크립토는 이런 구조 때문에 TRUMP의 반등 동력이 특정 정치 인물과 관련된 재료에 계속 좌우될 수 있다고 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