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고위 당국자가 걸프 지역 원유 수출시설 공격 계획을 언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공격 대상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 송유관과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 석유 터미널이 거론됐다.
마스비트(MarsBit)는 이 당국자가 테헤란의 계획은 미국 휘발유 가격을 끌어올려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에게 타격을 주려는 목적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마스비트는 두 시설이 합쳐 하루 약 550만 배럴의 석유를 처리한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계획이 실제 공격이나 국제유가 움직임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