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트가 전면 청산 대신 재구조화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늦어도 9월 9일까지 진행 상황을 공개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비트마트가 전면 청산의 대안으로 재구조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구조화안의 구체적인 내용과 사업 재개 범위는 보도에서 추가로 제시되지 않았다.
비트마트는 앞서 공식 공지에서 7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신규 가입, 입금, 신규 주문과 포지션 확대를 순차 중단한다고 밝혔다. 거래 서비스는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중단하고, 플랫폼 운영은 2027년 2월 1일 오전 0시 59분 공식 종료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비트마트는 당시 공지에서 이용자에게 8월 26일 오전 10시 전까지 신원 인증과 포지션 정리를 마치고, 같은 날 오후 2시 전까지 출금 신청을 제출하라고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