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트(BitMart)가 전면 청산 대신 잠재적 재구조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계획에는 일부 영업의 단계적 재개와 채권자 배분안이 포함될 수 있다.
비트마트는 공식 공지에서 2026년 7월 26일 운영 중단 공지 이후 커뮤니티, 이해관계자, 전문 자문단과 추가 논의를 거쳐 전면 청산의 대안으로 잠재적 재구조화 계획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마트는 해당 계획이 법률, 재무, 운영, 규제 평가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화이트앤케이스(White & Case)를 재구조화 법률 자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비트마트는 자문단과 함께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으며, 늦어도 2026년 9월 9일까지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