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400억달러(약 54조4000억원) 기업가치로 최소 7억5000만달러(약 1조200억원) 조달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매체 마스비트는 칼시가 6개월 전 220억달러였던 기업가치를 크게 높여 신규 자금 조달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칼시는 2021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지정계약시장 승인을 받은 플랫폼이다. 마스비트는 9월 4일 기준 칼시의 최근 30일 거래량이 141억달러(약 19조1800억원), 폴리마켓은 31억달러(약 4조2200억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마스비트는 두 플랫폼의 합산 거래량에서 칼시가 약 82%를 차지했으며, 칼시 거래량의 80% 이상이 스포츠 경기 관련 계약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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