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투자자들이 7월 미국 주식을 310억 캐나다달러 순매도해 월간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매도는 대형 미국 기술기업 주식에 집중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17일 발표한 자료에서 캐나다 투자자들이 7월 미국 국채도 51억 캐나다달러어치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채 순매도는 6개월 연속 이어졌으며, 올해 누적 규모는 373억 캐나다달러로 집계됐다.
캐나다 투자자들은 올해 상반기 미국 주식에 781억 캐나다달러를 투자한 뒤 7월 순매도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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