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의 원유 공급 차질과 디젤 가격 상승에 대응해 G7에 전략 비축유 추가 방출 방안을 논의하자고 촉구했다.
프랑스 대통령실은 18일 마크롱 대통령이 앞으로 수주 안에 에너지 관련 G7 회의를 열어 비축유 방출 가능성과 회원국 간 수출·생산 협력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국제에너지기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S&P 글로벌은 유럽 북서부 10ppm 경유 현물가격이 15일 톤당 1,642.25달러(약 227만원)로 평가돼 해당 지표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의 임시 폐쇄로 사우디산 원유의 유럽 인도가 일부 취소되거나 지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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