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단기간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에 이르기 어렵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18일 정당 지도자들과의 회의 뒤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태라며, 해협을 다시 열기 위한 미·이란 합의가 단기적으로는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프랑스 대통령실 발표를 통해 공개됐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가 오만과 이란 사이의 논의를 지원하고 있으며, 합의가 이뤄질 경우 유조선과 컨테이너선의 안전한 통항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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