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시와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가 코인베이스에 이어 미국 개별주식에 연동된 무기한 선물 상품을 SEC에 잇달아 신청했다.
칼시는 개별 미국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무기한 선물 상품의 규정 변경안을 SEC에 제출하고 CFTC 승인도 신청했다. 해당 상품은 만기일이 없으며 롱·숏 포지션 간 정기적인 자금이체를 통해 기초 주식 가격과 연동되도록 설계됐다. 거래가 시작되면 칼시의 CFTC 등록 청산소인 칼시 클리어가 청산을 맡을 예정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코인베이스가 같은 날 개별 미국 주식 무기한 선물 상품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페이워드는 비트노미얼 거래소를 통해 상품을 신청했으며, 테슬라·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등 미국 주식 10종을 우선 대상으로 미국 내 크라켄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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