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가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메카 공동방위협정에 따른 군사 지원 가능성을 시사했다.
터키 외무장관 하칸 피단(Hakan Fidan)은 19일 사우디아라비아에 기술 분야를 포함한 군사적 필요가 있을 수 있다며 터키가 이를 충족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보도했다.
메카 공동방위협정은 지난달 터키·사우디아라비아·파키스탄이 체결했다. 협정은 3국 가운데 한 국가가 무력 공격을 받으면 나머지 국가들도 공격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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