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BX)과 알파벳($GOOGL)의 클라우드 합작사 크럭스 AI가 10개 은행으로부터 칩을 담보로 220억달러(약 30조5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16일(현지시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대출금이 구글이 제작한 텐서처리장치(TPU) 구매에 사용되며, TPU의 가치와 크럭스 AI의 고객 계약이 담보로 제공된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참여 은행으로 골드만삭스, SMBC, 바클레이스, BNP파리바, 스코티아뱅크 등을 거론했다. 은행들은 대출 위험을 나누기 위해 추가 대주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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