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서(Balancer) 커뮤니티가 프로토콜 존속을 위한 공식 포크와 재출범을 제안했다. 주말 스냅샷 투표가 예고됐다.
밸런서 공식 거버넌스 포럼에는 20일 MAXYZ가 주도하는 ‘포크와 재출범’ 제안이 올라왔다. 제안에는 기존 유동성·기여자·파트너·사용자·지식재산권을 신규 프로토콜로 이전하는 방안이 담겼다.
제안자는 포크를 위해 비유통 밸런서 토큰 약 600만개를 사전 지원하고, 신규 프로토콜이 토큰 발행이나 유동성 회수 절차를 진행하면 완전희석가치(FDV)의 10%를 밸런서 재무부에 배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비유통 물량의 가치는 약 69만달러(약 9억5000만원)로 제시됐다. 풀과 볼트의 중단 시점은 긴급 상황을 제외하고 2027년 2분기까지 늦추는 방안도 포함됐다.


토큰포스트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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