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이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절차 표결을 49대50으로 부결해 60표 문턱을 넘지 못했다.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 상원의원은 클래리티 법안이 디지털자산 공시에 증권법 제17(a)조의 사기 방지 책임을 적용해 다른 증권 신고 주체와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루미스 의원은 민주당이 가상자산 발행사에도 기존 증권 신고 주체와 동일한 사기 책임 기준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미 상원 기록에 따르면 이번 표결은 9월 15일 법안 심의 착수 절차를 놓고 진행됐으며, 60표가 필요한 절차 표결에서 부결됐다.

토큰포스트속보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