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BCB)이 10월 1일부터 브라질 중앙은행의 감독을 받는 기관이 개인키를 직접 보유한 개인지갑으로 보내거나 해당 지갑에서 받는 1만달러(약 1369만원) 이상 가상자산 송금을 자금활동통제위원회(Coaf)에 보고하도록 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결의안 BCB 제588호에서 BCB 감독 대상 기관이 해당 거래를 자금활동통제위원회(Coaf)에 보고하도록 규정했다. 개인지갑은 사용자가 개인키를 직접 보유해 별도 가상자산사업자의 관리 없이 자산을 옮길 수 있는 지갑을 뜻한다.
이번 조치는 개인지갑 송금을 금지하거나 거래 한도를 제한하는 내용은 아니다. 1만달러 미만 거래를 여러 건 합산하도록 한 규정도 결의안 제588호에 포함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우블록체인(WuBlockchain) X 계정에도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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