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BTC) 축적 제한 위반에 예외를 인정하고, 2·3차 심사를 마쳐 1억196만 특별인출권(SDR), 약 1억3800만달러(약 1848억원)를 집행했다.
IMF는 10월 1일 발표문에서 이번 심사로 40개월간 진행되는 총 10억3300만SDR, 약 14억달러(약 1조8746억원) 규모의 확대금융지원 프로그램에서 자금을 즉시 집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IMF는 비트코인 축적을 포함한 일부 성과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시정 조치와 재확약을 근거로 예외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추가 비트코인 축적은 확인된 기부분을 제외하면 예정돼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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