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3986만500달러(약 562억9089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64.19%를 차지해 1.8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3986만500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0일 오전 4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3986만500달러(약 562억9089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427만2950달러(약 201억5622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2558만7550달러(약 361억3467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5,138달러(약 9198만7248원)로 24시간 기준 0.19%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1,921달러(약 271만2213원)로 0.06%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1.48%, 리플(XRP)은 -0.13%, 하이퍼리퀴드(HYPE)는 -0.55%, 도지코인(DOGE)은 -0.78%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1423만달러(약 200억9557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1004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1423만달러(약 200억9557만원) · 숏 71%
△ 이더리움(ETH) 1046만달러(약 147억7158만원) · 숏 60%
△ 솔라나(SOL) 385만4290달러(약 54억4301만원) · 숏 86%
△ 지캐시(ZEC) 195만2260달러(약 27억5697만원) · 숏 81%
△ 리플(XRP) 185만5790달러(약 26억2074만원) · 롱 85%
△ 스페이스X(SPCX) 154만4870달러(약 21억8166만원) · 숏 66%
△ 금(XAU) 118만5030달러(약 16억7349만원) · 숏 94%
△ 도지코인(DOGE) 76만8840달러(약 10억8575만원) · 롱 82%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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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