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51만달러가 청산됐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2026년 8월 13일 오후 3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51만달러(약 1424억287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은 4184만8550달러(약 592억8957만원), 숏 포지션 청산은 5866만4120달러(약 831억1329만원)로 숏이 전체의 58.36%를 차지했다.
아서 헤이즈가 600억달러 피마 레포 한도를 비트코인 변수로 제시했다.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 겸 마엘스트롬(Maelstrom) 최고투자책임자(CIO)는 8월 11일 공개한 서브스택 글 'Yen-quake'에서 현재 거래상대방 1곳당 600억 달러(약 85조원)로 정해진 피마(FIMA) 레포 한도가 올라가거나 대상이 넓어져야 위험자산에 더 공격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밝혔다. 다만 연준 H.4.1 자료상 8월 5일 기준 실제 사용 잔액은 0달러다.
미 7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2% 올랐다.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4% 상승했고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5% 올랐다. 오데일리는 근원 CPI가 온건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부담이 완화됐다는 시장 해석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미 10년물 국채 낙찰금리가 4.683%로 올랐다.
미 재무부가 12일 실시한 420억 달러(약 59조5140억원) 규모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 수익률이 4.683%로 결정됐다고 블록비츠는 전했다. 이 수치는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글로벌 장기금리의 기준으로 쓰인다는 점이 다시 부각됐다.
UAE 이란 자산 해제설이 재유포됐지만 정부 부인은 이어졌다.
UAE가 이란 동결자산 10억~20억 달러(약 1조4170억~2조8340억원)를 풀었다는 보도가 다시 시장에 돌았다. 로이터(Reuters)는 6월 해당 보도를 전한 바 있지만, 이번에도 UAE 정부의 공식 입장은 부인에 머물렀고 비트코인(BTC)과 유가는 지정학 긴장과 미국 물가 경계, 원유 수요 전망이 함께 반영된 흐름을 보였다.
현물 금이 온스당 4400달러선을 넘어섰다.
Bybit 시세에 따르면 현물 금은 4400.72달러(약 624만원)를 기록했고, 일일 등락률은 0.17% 하락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점 현물 금이 정수 단위 4400달러를 돌파했다는 점이 부각됐다.
라자루스그룹 지갑에서 262.2BTC 이동이 관측됐다.
북한 연계 해킹 조직으로 지목돼 온 라자루스그룹(Lazarus Group) 관련 지갑에서 비트코인(BTC) 262.2개가 새 주소로 옮겨진 것으로 관측됐다. 아이이(Ai Yi) 온체인 애널리스트는 해당 자금 이동 규모가 1664만 달러(약 236억원)에 달한다고 전했지만, 이후 거래소 유입이나 다른 자산 전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메타플래닛이 3억2000만달러 BTC 이동 뒤 매도설을 부인했다.
좀빗은 메타플래닛(Metaplanet)의 대규모 비트코인(BTC) 이동 이후 보유분 축소 관측이 나왔다고 전했다.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X에서 매각은 없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엔비디아가 5000억달러 AI 금융 플랫폼을 추진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엔비디아($NVDA)와 월가 금융사 6곳이 5000억 달러(약 708조5000억원) 규모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투자자들은 엔비디아 AI 칩의 잔존가치를 주목하고 있지만 수요 둔화와 기술 변화는 리스크로 남아 있다.
미 30년 모기지 평균금리가 6.74%를 기록했다.
뱅크레이트(Bankrate)는 13일 실시간 금리표에서 미국 전국 평균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를 6.74%, 15년 고정 금리를 6.07%로 제시했다. 전주보다 각각 0.05%포인트, 0.07%포인트 낮아졌지만 주택 구매와 차환 수요 부담은 이어졌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