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 선에서 등락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 기준 15일 아시아 장 초반 비트코인(BTC)은 6만3016달러에 거래됐고, 24시간 변동률은 0.8% 하락이었다. 24시간 파생상품 청산액은 1억6600만 달러(약 2349억원)였으며, 이 가운데 롱 청산은 9729만 달러, 숏 청산은 6864만 달러였다. 이더리움(ETH)은 1882달러로 0.3% 내렸다.
이더리움 현물 ETF 10개의 하루 자금 흐름이 0달러로 집계됐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 10개의 14일 미 동부시간 거래분 순유입액은 0달러였다. 총 순자산은 105억2100만 달러(약 14조9000억원), 누적 순유입액은 114억5300만 달러(약 16조2000억원)로 나타났다. 이번 집계는 신규 자금 유입도 유출도 없는 '제로 흐름'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사흘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오데일리는 15일 낮 속보 묶음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5763만2200달러(약 815억원)가 순유출되며 3일 연속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같은 묶음에서 비트디어(Bitdeer)는 이번 주 263.4 BTC를 생산하고 같은 수량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기사에는 선우볜(孙宇晨)의 영국·EU 규제 합의 협상과 X의 추천 알고리즘 체험 도구 공개 소식도 함께 실렸다.
아부다비 국부펀드 계열 자금이 비트코인 ETF 보유를 유지했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무바달라 인베스트먼트 컴퍼니(Mubadala Investment Company)와 아부다비 투자위원회(ADIC)가 6월 30일 기준 블랙록(BlackRock)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IBIT)를 합산 2294만주 보유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 영향으로 평가액은 1억1800만 달러(약 1670억원) 줄었다. 보유 주식 수는 2분기에도 유지됐다.
갤럭시 리서치가 클래리티 법안 통과 가능성을 10%로 낮췄다.
갤럭시 리서치(Galaxy Research) 애널리스트 알렉스 손(Alex Thorn)은 글에서 2026년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양당 지지를 받았지만 공직자 가상자산 윤리 규정 미정, 커뮤니티은행 압박, 개발자 보호 조항 논란으로 정체됐다고 밝혔다. 갤럭시는 해당 법안의 통과 가능성을 10%로 제시했다. SEC와 CFTC는 의회 입법 지연 속에 독자적인 규제 조치를 서두르는 흐름으로 전해졌다.
미 통화감독청이 월드리버티트러스트 은행 설립을 예비 승인했다.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14일(현지시간) 월드리버티트러스트컴퍼니(World Liberty Trust Company)의 전국 신탁은행 설립을 예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다. 최종 승인과 영업 개시는 개업 전 요건을 모두 충족한 뒤 가능하며, 예정 업무에는 스테이블코인 USD1 발행·상환, 준비금 관리, 디지털자산 수탁이 포함됐다. 이 은행은 트럼프 대통령 일가 관련 암호화폐 사업과 연계돼 있다.
블록체인 주소 오용 피해가 5억7480만달러를 넘었다.
USENIX Security '26 채택 논문 'Lost in Blockchain Address Misuse: Hidden Cross-Platform Risks and Their Security Impact'는 이더리움(ETH)과 BNB체인에서 주소 오용 고위험 사례 6만5340건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손실 규모를 126,982.94 ETH와 17,726.7 BNB, 5억7480만 달러(약 8134억원) 이상으로 집계했다. 깃허브와 스택 익스체인지 자료를 활용해 체인 간 주소 혼동이 피해를 키운 것으로 봤다.
러시아 상반기 예산 적자가 연간 계획을 넘어섰다.
CNBC는 러시아 전시 경제가 재정 적자 확대와 에너지 수입 둔화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연방 예산 적자는 2026년 상반기 5조7310억 루블로 연간 계획을 넘어섰고, 석유·가스 수입은 22.7% 줄었다. 러시아 경제개발부의 2026년 상반기 GDP 증가율 추정치는 0.3%였다.
인도가 133억 달러 규모 반도체 확대안을 승인했다.
인도 공보국은 7월 15일 세미콘 2.0을 승인했다고 밝혔고, 로이터는 총예산을 1조2800억 루피, 133억 달러(약 18조8195억원)로 보도했다. 이 계획은 설계, 장비·재료, 팹 확대, ATMP·OSAT, 연구개발, 인재 육성의 6개 축으로 구성됐다. 인도 정부는 기존 세미콘 1.0 아래 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대만 한광 42 훈련이 민간 공장과 통신망까지 포함했다.
AP는 대만 국방부가 8월 5일부터 14일까지 한광 42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올해 훈련은 민간 공장 이전, 모바일 통신망 저하, 해상 보급선 보호까지 포함해 군사훈련 범위를 넓혔다. 훈련은 중국의 공격 가능성을 전제로 한 전 사회 방위 회복력 검증으로 구성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