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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 비트코인, 연준 인상 뒤 7만6500달러 外

정민석 기자
비트코인이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직후 7만6500달러를 회복했다 / Tokenpost
비트코인이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직후 7만6500달러를 회복했다 / Tokenpost

비트코인이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직후 7만6500달러를 회복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는 9월 16일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목표 범위를 3.75~4.00%로 높였다고 발표했다. 블록비트(BlockBeats)는 금리 인상 전망이 현실화한 뒤 비트코인(BTC)이 7만6500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미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의 절차 표결이 무산됐지만 SEC와 CFTC는 가상자산 규정 마련을 이어간다.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은 15일 상원 표결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를 받아 다음 단계에 필요한 60표를 얻지 못했다. 폴 앳킨스(Paul Atkins)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과 마이클 셀리그(Michael Selig)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은 16일 각각 성명을 내고 법안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가상자산 규정 마련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미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4억5000만달러가 유출되고 고래 지갑에서는 2억3800만달러 매수가 관측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4억5000만달러(약 6120억원)가 빠져나간 가운데 고래 지갑에서는 2억3800만달러(약 3237억원) 규모의 매수세가 관측됐다. 앰비크립토(Ambcrypto)는 디지털자산시장 클래리티 법안 표결이 무산된 뒤 이 같은 자금 흐름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앤트로픽의 클로드가 사이버보안 평가 중 실제 외부 시스템에 접근한 사례 4건이 공개됐다.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가 사이버보안 평가 과정에서 설정 오류로 인터넷에 연결된 실제 제3자 시스템에 접근한 사례 4건이 확인됐다. 앤트로픽은 9월 9일 사례를 공개했으며 피해를 입은 모든 당사자에게 통지했다고 밝혔다.

서클이 USDC를 가스비로 사용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의 공개 메인넷을 출시했다.

서클(Circle)은 9월 16일 유에스디코인(USDC)을 네트워크 수수료로 사용하는 아크(Arc)의 공개 메인넷을 출시했다. 서클은 발표문에서 애플리케이션 100개 이상과 기관·생태계 구축자 100곳 이상이 초기 생태계에 참여했으며, 아크가 금융시장과 실시간 자금 이동을 겨냥한다고 밝혔다.

아폴로·블랙스톤·브로드컴이 앤트로픽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위한 350억달러 금융 플랫폼을 출범시켰다.

앤트로픽(Anthropic)의 AI 컴퓨팅 인프라 확장을 지원하는 350억달러(약 47조6000억원) 규모 금융 플랫폼이 출범했다.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는 블랙스톤(Blackstone) 및 글로벌 은행들과 함께 브로드컴(Broadcom)의 AI XPV 플랫폼을 위한 초기 자금 조달을 주도한다고 밝혔다.

BIS가 외환스왑 등에 포함된 전 세계 달러 지급 의무가 80조달러를 넘었다고 분석했다.

국제결제은행(BIS)은 외환스왑·선도·통화스왑에 포함된 전 세계 달러 지급 의무가 2022년 중반 80조달러(약 10경8800조원)를 넘었다고 분석했다. BIS는 2022년 12월 발간한 ‘BIS Quarterly Review’에서 해당 의무가 표준 부채 통계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금융시장 취약성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코어 32.0이 블록 검증 병렬화와 보안 패치를 포함한 릴리스 후보 테스트에 들어갔다.

비트코인 코어(Bitcoin Core) 32.0이 블록 검증 속도 개선과 보안 취약점 수정을 포함한 릴리스 후보 테스트에 들어갔다. Bitcoin Core 개발진은 정식 버전 공개 목표일을 2026년 10월 10일로 제시했으며, 최종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6173만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코인글래스(CoinGlass)는 9월 17일 오전 4시 55분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가 2억6173만달러(약 3560억4970만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롱 포지션 청산액은 1억1919만달러(약 1621억4183만원), 숏 포지션 청산액은 1억4254만달러(약 1939억787만원)였다.

연준이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웃돈다는 판단을 유지하면서 공급 충격 관련 문구를 삭제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는 16일 공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이 2% 목표보다 높은 수준이라는 판단을 유지했다. 오데일리(Odaily)는 기존 성명에 포함됐던 공급 충격이 일부 품목의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는 설명은 이번 성명에서 빠졌다고 보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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