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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디플레이션 가속 거버넌스 제안 임박 속 70달러대 박스권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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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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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가 74달러 부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수수료 소각량을 최대 14배로 확대하고 인플레이션 감소 속도를 2배 가속화하는 거버넌스 제안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6년간 약 13억 9천만 달러 상당의 공급 감소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솔라나 네트워크의 실사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머니그램과 토스뱅크 등 전통 금융기관들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솔라나, 디플레이션 가속 거버넌스 제안 임박 속 70달러대 박스권 거래

솔라나, 디플레이션 가속 거버넌스 제안 임박 속 70달러대 박스권 거래

솔라나, 70달러 중반 횡보 속 '디플레이션 가속' 거버넌스 통과 임박

솔라나(SOL)가 74달러 선에서 박스권 거래를 이어가는 가운데, 토큰 이코노믹스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거버넌스 제안이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수수료 소각량을 최대 14배 확대하고 인플레이션 감소 속도를 2배 가속화하는 이번 제안은 향후 6년간 약 13억 9천만 달러 상당의 공급 감소 효과를 낳을 전망이다.

5일 코인마켓캡 기준 솔라나는 74.03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24시간 동안 0.99% 상승했다. 일일 거래량은 16억 1,026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430억 달러로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서 7위를 유지하고 있다. 유통량은 약 5억 8,130만 개로 집계됐다.

횡보 장세 속 주요 저항선 74~76달러

여러 시장 분석 기관들은 솔라나의 현재 가격대를 72~77달러 범위로 보고 있다. 캡틴알트코인은 최근 세션에서 솔라나가 72.89에서 74.42달러 사이에서 횡보하며 월요일 이후 방향성 없는 '지지부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가바의 온체인 분석은 솔라나가 6월 초 이후 65에서 85달러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현재 74달러 선 부근에서 거래 중이라고 전했다. 오픈PR의 시장 노트는 솔라나가 73달러 인근에서 거래되며 20일 이동평균선 75.81달러와 50일 이동평균선 76.27달러 아래에 위치해 있다고 지적했다.

단기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74.40달러를 상향 돌파할 경우 강세 시나리오가 강화되며 오늘 세션 내 75.6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 하방으로는 72.80달러가 주요 지지선이며, 이를 이탈할 경우 71.7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된다. 8월 목표가 모델들은 72.80에서 95.89달러 범위를 제시하고 있어, 폭발적 상승보다는 점진적 재평가 가능성을 시사한다.

수수료 소각 14배 확대·디플레이션 2배 가속 제안 승인 초읽기

솔라나 커뮤니티는 현재 토큰 이코노믹스의 근간을 흔들 두 가지 주요 제안(SGP-0003, SIMD-0553 및 SIMD-0550 통합안)을 검토 중이다. 이 제안들은 수수료 소각 메커니즘과 인플레이션 일정을 대폭 수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SIMD-0553(자원 기반 수수료)은 네트워크 자원 소비량에 따라 거래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이 새로운 수수료 체계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검증자에게 지급되지 않고 전액 소각된다. 야후 파이낸스가 인용한 코인데스크 추정에 따르면, 일일 소각량은 현재 약 650 SOL(약 4만 7천 달러)에서 7,500에서 9,000 SOL(최대 65만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하루 9,000개를 소각하더라도 솔라나는 디플레이션으로 전환되지는 않는다. 현재 솔라나는 하루 약 6만 개를 신규 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발행량은 기존 대비 대폭 감소하게 된다.

SIMD-0550(디플레이션 가속화)은 솔라나의 연간 인플레이션 감소율을 15%에서 30%로 2배 높인다. 이는 네트워크가 영구 인플레이션 하한선인 1.5%에 도달하는 시점을 2032년에서 2029년으로 3년 앞당기는 효과를 낳는다.

코인가바는 디플레이션 가속 제안이 이미 1차 투표를 통과하고 광범위한 논의 단계에 진입했으며, 지지 임계치인 6,516만 SOL이 이미 달성됐다고 전했다. 기록 시점 기준 6,510만 개의 지지가 집계된 상태다.

이 제안이 최종 승인될 경우, 향후 6년간 약 1,890만 SOL의 순발행량 감소 효과가 발생하며, 현재 가격 기준 약 13억 9천만 달러 상당이다. 두 제안을 종합하면 솔라나는 여전히 인플레이션 모델을 유지하지만, 기존보다 훨씬 희소성 지향적인 통화 정책으로 전환하게 된다.

가격 정체에도 온체인 활동은 사상 최고치 경신

가격은 박스권에 갇혀 있지만, 솔라나 네트워크의 실사용은 사상 최고 수준이다. 코인가바는 지난주 네트워크에서 10억 1천만 건 이상의 비투표(non-vote) 트랜잭션이 처리됐으며, 이는 7월 기록을 넘어서는 주간 최고치라고 강조했다. 이는 합의 관련 투표 트랜잭션을 제외한 순수한 디파이, 결제, 게임 등의 실사용 트랜잭션 수치다.

솔라나 공식 상태 페이지는 오늘 네트워크 다운타임이 기록되지 않았으며,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소액 보유자 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0.1 SOL 이상을 보유한 지갑 수는 2주 사이 1,184만 개에서 1,126만 개로 약 5% 줄었다. 이는 일부 소매 투자자나 소액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 또는 자산 이동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전체 네트워크 활동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면, 대형 홀더나 기관 참여자들의 활동이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머니그램·토스뱅크 등 기관 참여 확대 지속

코인스탯의 AI 기반 일일 분석은 솔라나 생태계로의 기관 참여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 송금 기업 머니그램은 솔라나의 검증자로 직접 참여하며 SOL을 스테이킹하고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하고 있다. 단순 통합을 넘어 네트워크 운영 주체로 나선 것이다.

한국의 주요 인터넷 전문은행인 토스뱅크는 솔라나 재단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송금 및 결제 인프라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전통 금융권의 솔라나 실험과 구축이 단기 가격 변동과 무관하게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조적 강점 유지, 점진적 재평가 기대

여러 신뢰할 만한 분석 기관들은 최근 솔라나의 가격 퍼포먼스를 '실망스럽다' 또는 '박스권'으로 평가하면서도,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주목할 만한 자산으로 보고 있다. 높은 처리량과 사상 최대 트랜잭션 볼륨, 머니그램·은행·토큰화 펀드 등 기관 참여 확대, 그리고 거버넌스를 통한 통화 정책 개선이 그 근거다.

기술 모델 및 알고리즘 분석들은 8월 목표가를 72.80에서 95.89달러 범위로 제시하며, 상승 여력을 주요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에 연결 짓고 있다. 거버넌스 제안이 통과되고 수수료 소각이 증가하며 생태계 활동이 강세를 유지한다면, 급격한 재평가보다는 점진적 상승 시나리오가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최근 변동성 이후 거시 경제 촉매를 기다리며 조심스러운 거래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솔라나의 현재 박스권 행보도 이러한 시장 전반의 맥락과 일치한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솔라나는 현재 74달러 선에서 단기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지만, 온체인 지표는 사상 최고 수준의 실사용을 기록 중이다. 가격과 네트워크 활동의 디커플링(분리) 현상이 뚜렷하며, 이는 투기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실사용 수요는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머니그램, 토스뱅크 등 전통 금융 기관의 참여 확대는 솔라나가 단순 투기 자산에서 실용 블록체인 인프라로 전환 중임을 보여준다. 단기적으로는 74에서 76달러 저항과 72에서 73달러 지지 구간 내 등락이 예상되나, 중장기적으로는 거버넌스 개선과 기관 채택 확대가 가격 재평가의 촉매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 전략 포인트단기 트레이더: 74.40달러 돌파 시 75.60달러까지 단타 매수, 72.80달러 이탈 시 손절 권고. 박스권 상·하단 활용한 레인지 트레이딩 전략 유효. • 중기 투자자: 거버넌스 제안 최종 통과 및 수수료 소각 시행 시점(2~3개월 내 예상)까지 분할 매수 후 홀딩. 디플레이션 가속과 기관 참여 확대가 펀더멘털 개선 요인. • 장기 홀더: 6년간 18억 9천만 달러 상당 공급 감소 효과와 네트워크 실사용 증가세를 고려 시 현 구간은 매력적 진입 구간. 다만 전체 암호화폐 시장 방향성이 불확실하므로 포트폴리오 내 비중 조절 필요. • 위험 관리: 비트코인 및 거시경제 변동성 확대 시 솔라나도 동반 하락 가능. 72달러 아래 이탈 시 68에서 70달러까지 조정 리스크 존재.

📘 용어정리디플레이션(Disinflation): 인플레이션율이 감소하는 현상. 솔라나의 경우 연간 신규 발행량 증가율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며, 궁극적으로 1.5% 최저 인플레이션율에 도달하는 과정. • 수수료 소각(Fee Burn): 거래 수수료의 일부 또는 전부를 영구 제거(소각)하여 유통량을 줄이는 메커니즘. 공급 감소로 희소성을 높여 장기적 가격 상승 압력 제공. • 비투표 트랜잭션(Non-Vote Transactions): 블록체인 합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검증자 투표를 제외한 실제 사용자 활동(디파이, 전송,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등) 트랜잭션. 네트워크 실사용도를 측정하는 핵심 지표. • 거버넌스 제안(Governance Proposal): 블록체인 프로토콜의 규칙, 파라미터, 정책 등을 변경하기 위해 커뮤니티가 제안하고 투표로 결정하는 의사결정 프로세스. 솔라나는 SGP(Solana Governance Proposal) 및 SIMD(Solana Improvement Document) 형태로 진행. • TVL(Total Value Locked): 디파이 프로토콜에 예치된 총 자산 가치. 생태계 활성도와 자금 유입 규모를 나타내는 지표로, 현재 솔라나 데이터에는 TVL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음.

TokenPost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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