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 매매기준율이 18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411.80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 1,413.0원보다 1.20원 낮은 수준이다.
연합뉴스는 서울외국환중개와 연합인포맥스 자료를 토대로 18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외국환시세를 전했다. 미국 달러 기준가는 서울 외환시장 오후 3시 30분 환율 기준이다.
유로 매매기준율은 1,633.81원, 일본 엔화는 100엔당 883.89원으로 나타났다. 영국 파운드는 1,910.66원, 스위스 프랑은 1,739.21원이었다.
캐나다 달러는 1,017.92원, 호주 달러는 1,002.17원, 뉴질랜드 달러는 829.79원으로 집계됐다. 통화별 기준가는 해당 통화 1단위를 원화로 표시한 값이며, 일본 엔화는 100엔 기준이다.
아시아 통화에서는 중국 위안이 209.29원, 홍콩 달러가 179.98원, 싱가포르 달러가 1,104.57원으로 고시됐다. 태국 바트는 42.68원, 인도 루피는 14.76원이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100루피아당 7.91원, 말레이시아 링깃은 348.01원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루피아도 100단위 기준으로 제시됐다.
중동 통화 중 쿠웨이트 디나르는 4,571.89원으로 이날 시세표에서 가장 높은 기준가를 보였다. 바레인 디나르는 3,744.73원이었다.
아랍에미리트 디르함은 384.41원, 사우디아라비아 리알은 376.03원으로 집계됐다. 북유럽 통화에서는 덴마크 크로네가 218.54원, 노르웨이 크로네가 149.95원, 스웨덴 크로네가 148.27원으로 제시됐다.
달러 기준가는 달러 표시 자산과 달러 연동 가상자산의 원화 환산에 쓰이는 기준 수치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처럼 달러 가격을 기준으로 보는 자산도 국내 투자자에게는 환율 변화가 원화 표시 가격에 함께 반영된다.
매매기준율은 외국환 거래에서 기준으로 삼는 환율이다. 실제 환전 가격은 은행과 금융회사 수수료, 환전 방식, 적용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날 시세표에는 전일 대비 등락률이나 장중 변동폭이 함께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