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ling Capital이 이더리움(ETH) 1800개를 바이낸스로 옮겨 매도한 것으로 관측됐다. 매도 규모는 367만 달러(약 52억원)다.
온체인 분석가 위진(余烬)은 19일 오후 4시 52분 한국시간 기준 모니터링에서 이더리움이 2100달러까지 오른 뒤 Longling Capital 주소가 1800 ETH를 바이낸스로 이체해 매도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소는 0x83E...E4Bd8로 표시됐다.
이번 거래는 단일 지갑 이동이지만, 가격 반등 구간에서 대형 보유자가 거래소로 물량을 옮긴 사례다. 거래소 입금은 매도 가능성을 살피는 온체인 지표로 활용되지만, 단일 거래만으로 단기 가격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더리움은 스마트계약 기반의 대표 알트코인이자 2위 암호화폐 네트워크의 기축 토큰이다. 대규모 자산이 거래소로 이동한 정황은 거래소 안팎의 유동성과 보유자 움직임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로 쓰인다.
Longling Capital의 이번 거래에서 확인된 내용은 19일 해당 주소가 이더리움 1800개를 바이낸스로 옮겨 매도했고, 거래 규모가 367만 달러였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