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환매 확대 발표 이후 미국 증시와 함께 올라 11주 만의 고점을 기록했다.
미국 재무부는 19일(현지시간) 유동성 지원을 위한 장기 국채 환매 규모를 9월부터 회당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약 5조6480억원)로 늘린다고 밝혔다. 대상은 만기 10~30년 장기 국채이며, 일정은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로 제시됐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재무부 발표 이후 BTC가 미국 주식과 함께 광범위한 위험자산 랠리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장기 금리 부담 완화와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 랠리 배경으로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