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COM이 앤트로픽(Anthropic)과 폴리마켓(Polymarket) 프리IPO 2기 상품의 환매 신청을 열었다. 폴리마켓 최신 평가가는 주당 202.67달러(약 28만2000원)로 청약가 152달러(약 21만1000원)보다 33.3% 높게 제시됐다.
오데일리는 한국시간 20일 오전 6시7분 MSX 공식 공지를 근거로 플랫폼이 앤트로픽과 폴리마켓 프리IPO 상품의 환매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용자는 최신 시장가격 기준으로 환매를 신청해 테더(USDT)로 정산받거나, 해당 기초 자산이 기업공개(IPO)를 마칠 때까지 계속 보유할 수 있다.
앤트로픽의 최신 평가액도 청약가를 웃돈 것으로 제시됐다. 다만 MSX 공지는 앤트로픽의 구체적인 청약가나 환매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공개된 정량 수치는 폴리마켓 청약가 152달러, 최신 평가가 202.67달러, 평가차익 33.3%다.
MSX는 이번 공지에서 프리IPO 2기 대상 자산으로 앤트로픽과 폴리마켓을 제시했다. MSX 공지에서 확인된 청약가는 폴리마켓 152달러이며, 앤트로픽의 구체적인 청약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환매 개시는 해당 청약 상품이 보유와 정산 선택 단계로 넘어갔다는 뜻이다.
프리IPO 상품은 상장 전 기업 지분 또는 그 경제적 노출을 거래 가능한 형태로 제공하는 구조다.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실자산(RWA) 토큰화 시장이 비상장 기업 영역으로 넓어지는 사례로 볼 수 있다. 다만 주식 토큰과 프리IPO 상품은 실제 주식 보유와 권리 구조가 다를 수 있어 플랫폼별 약관과 정산 방식을 확인해야 한다.
MSX.COM은 탈중앙화 RWA 거래 플랫폼으로 소개된다. 본지는 앞서 [주식 토큰은 기초 주식에 대한 경제적 노출을 제공하지만 실제 주식과 법적 성격이 다를 수 있다](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87909)고 보도했다. 이번 상품도 환매 가격, 정산 방식, IPO 완료 전 보유 조건이 플랫폼 규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MSX는 프리IPO 1기 상품인 $CBRS.M과 $SPCX.M이 청약부터 상장 거래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2기 상품은 폴리마켓에서 평가차익 수치가 먼저 공개됐고, 앤트로픽은 청약가를 웃돈다는 설명만 나왔다. 이용자는 MSX 플랫폼 페이지에서 구체적인 환매 규칙과 자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