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인플루언서 안셈(Ansem)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하이퍼리퀴드(HYPE), 펌프펀(PUMP)을 같은 비중으로 담는 포트폴리오 구상을 제시했다.
블록비츠는 20일 안셈이 공개 글에서 이 같은 자산 조합을 거론하며 향후 2년 안에 3~5배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안셈은 이 바스켓 안에서 하이퍼리퀴드와 펌프펀의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이 가장 높다고 봤다.
이번 발언은 특정 공시나 기관 보고서가 아니라 시장 영향력이 있는 개인 투자자의 공개 코멘트다. 확인된 내용은 안셈이 다섯 자산을 같은 비중으로 거론했고, 그중 하이퍼리퀴드와 펌프펀의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을 높게 평가했다는 점이다.
구성 자체는 성격이 다른 자산을 한 바구니에 담은 형태다. BTC와 ETH는 암호화폐 시장의 대표 자산으로 분류되고, SOL은 주요 레이어1 네트워크 자산이다. 하이퍼리퀴드와 펌프펀은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큰 신규·테마성 자산으로 받아들여진다.
동일 비중 포트폴리오는 각 자산을 같은 비율로 나눠 담는 방식이다. 시가총액과 유동성 규모가 다른 자산을 같은 비율로 편입하면, 규모가 작은 자산의 가격 변동이 전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수 있다.
한국 투자자에게 이 발언이 의미를 갖는 지점도 이 대목이다. 대형 자산과 고위험 자산을 같은 비중으로 묶으면 상승 국면에서는 수익률 기여가 커질 수 있지만, 반대 방향의 변동성도 함께 커진다.
하이퍼리퀴드와 펌프펀처럼 커뮤니티 반응과 거래 흐름에 민감한 자산은 변동성 관리가 핵심이다. 특히 인플루언서 발언이 단기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산일수록 발언 주체와 근거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안셈은 앞서 본지 보도에서도 모바일 월렛과 토큰 발행 플랫폼 확산으로 개인 투자자의 밈코인·저시총 토큰 접근성이 높아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번 코멘트 역시 대형 자산과 온체인 고위험 자산을 함께 보는 그의 시장 관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읽힌다.
다만 3~5배 성장 가능성은 가격 결과를 보장하는 문장이 아니다. 실제 흐름은 BTC와 ETH의 시장 방향, SOL 생태계 흐름, 하이퍼리퀴드와 펌프펀의 거래 수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발언은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 판단보다, 시장 참여자들이 대형 자산과 고위험 자산을 어떻게 조합해 보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에 가깝다.
사용 출처: 블록비츠 https://www.theblockbeats.info/flash/362566, BeInCrypto https://beincrypto.com/ansem-pump-top-10-crypto-2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