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평가손 9조원대로 축소, 스트레티지·비트마인 장부 부담 줄었다

프로필
이준한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스트레티지와 비트마인의 가상자산 미실현 손실 합계가 며칠 새 184억1700만 달러에서 65억6400만 달러로 줄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취득가에 가까워지면서 평가손 폭이 축소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보유 손익 자료 / TokenPost.ai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보유 손익 자료 / TokenPost.ai

스트레티지(Strategy·MSTR)와 비트마인(BitMine·BMNR)의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보유 평가손이 며칠 새 184억1700만 달러(약 25조7113억원)에서 65억6400만 달러(약 9조1643억원)로 줄었다. 보유 자산 가격이 평균 취득가에 가까워지면서 장부상 손실 폭이 축소된 것이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온체인 애널리스트 위진(余烬)의 모니터링을 인용해 이 같은 수치를 한국시간 21일 오전 10시47분 전했다. 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평균 취득가는 7만5385달러이며, 평가손은 며칠 전 99억400만 달러에서 6억8500만 달러(약 9563억원)로 줄었다. 감소 폭은 92억1900만 달러(약 12조8697억원)다.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 평가손도 85억1300만 달러에서 58억7900만 달러(약 8조2071억원)로 낮아졌다. 줄어든 금액은 26억3400만 달러(약 3조6771억원)다. 이번 변화는 두 회사가 보유 자산을 매각해 손실을 확정했다는 뜻이 아니라, 시장가격 변동으로 미실현 손실 규모가 달라졌다는 의미다.

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보유하는 대표 상장사다. 본지는 앞서 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84만447개라고 보도했다. 평균 취득가 7만5385달러는 최근 손익 변동을 가르는 기준선으로, BTC 가격이 이 수준에 가까워질수록 회계상 평가손은 줄어드는 구조다.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중심 재무전략을 택한 기업이다. ETH 가격 변동은 비트마인의 보유자산 평가액에 직접 반영된다. 두 회사는 서로 다른 자산 운용 전략을 택했지만, 가상자산 시가가 취득가를 밑돌면 미실현 손실이 커지는 구조는 같다.

본지는 앞서 스트레티지와 비트마인의 가상자산 평가손이 합산 170억21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집계는 같은 기업들의 보유자산 손익이 가격 회복 구간에서 빠르게 바뀔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평가손 축소가 곧 재무 위험 해소를 뜻하지는 않는다. 두 회사 모두 특정 암호화폐에 보유자산이 집중돼 있어 가격 변동에 따른 장부상 손익 변화가 크다. BTC와 ETH 가격이 다시 취득가 아래로 내려가면 평가손은 다시 확대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앱 아이콘

토큰포스트가 새로워졌어요!

앱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고 선물도 함께 받아가세요!

디센트 S 지급

디센트 S 지갑 카드형 하드웨어 월렛

추첨 20명
커피

커피 쿠폰 모바일 쿠폰 1매

선착순 1,000명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