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현물 가격이 온스당 69달러를 넘어서며 24시간 기준 2.9% 상승했다. 달러 표시 귀금속 가격이 단기 상승 흐름을 보인 것이다.
21일 오전 3시51분 한국시간 기준 게이트(Gate) 시세 데이터에 따르면, 은(XAGUSD)은 온스당 69.001달러에 거래됐다. 오데일리는 게이트 데이터를 인용해 은 가격이 69달러 선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은은 금과 함께 대표적인 귀금속 자산으로 분류된다. 달러, 금리, 위험자산 선호가 함께 움직일 때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크립토 자산 흐름과도 나란히 관찰되는 경우가 있다. 본지는 앞서 [금리와 달러, 지정학적 긴장이 주요 거시 지표로 떠오른 흐름](https://www.tokenpost.kr/news/market/385541)을 전한 바 있다.
다만 이번 수치는 단기 가격과 24시간 등락률에 한정된다. 은 가격 상승을 특정 정책 변화나 투자 수요 확대와 곧바로 연결할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한국 투자자에게는 원화 환율도 함께 볼 지표다. 이날 제공 환율 1달러 1395원을 적용하면 온스당 69.001달러는 약 9만6256원이다. 원화 환산액은 적용 환율에 따라 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