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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프로토콜, 누적 400만달러 넘게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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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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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프로토콜이 여러 차례 투자 유치를 통해 누적 400만 달러 이상을 확보했다. 자금은 AI 에이전트 기술과 예측시장 유동성 인프라 확장에 쓰인다.

 예측시장 앱과 투자 계약서 / TokenPost.ai

예측시장 앱과 투자 계약서 / TokenPost.ai

포춘 프로토콜(Fortune Protocol)이 여러 차례 투자 유치를 통해 누적 400만 달러 이상(약 56억원)을 확보했다. AI 기반 예측 파생상품과 예측시장 유동성 인프라를 키우기 위한 자금이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21일 오후 5시25분(한국시간) 포춘이 다수 라운드에서 400만 달러를 넘는 자금을 조달했다고 전했다. 투자에는 TBV, 코지턴트벤처스(Cogitent Ventures), X21디지털(X21 Digital), CGV FoF, K24벤처스(K24 Ventures), 랜드스케이프캐피털(LandScape Capital), 엠에이치벤처스(MH Ventures), 메이플블록 블록(Mapleblock Block), 뉴트라이브캐피털(NewTribe Capital), 베이직스캐피털(Basics Capital), 에버우드캐피털(Everwood Capital)이 참여했다. NOX벤처스(NOX Ventures)는 전략 지원을 제공했다.

확보한 자금은 포춘 AI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 예측시장 유동성 통합과 확장, 생태계 구축에 쓰인다. 포춘은 여러 예측시장의 유동성을 모아 이용자가 하나의 접점에서 예측 자산을 거래하도록 돕는 프로젝트를 표방한다.

이번 발표는 앞선 투자 유치 내용을 누적 금액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포춘은 앞서 프리A 라운드 투자 유치를 통해 AI 에이전트와 예측시장 유동성 인프라 확장 계획을 밝혔다. 당시 투자 금액과 기업가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딜룸(Dealroom)은 8월 4일 포춘이 프리A 라운드를 마쳤고 투자 금액과 기업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더블록(The Block)은 5월 포춘의 시드 라운드에 TBV, 코지턴트벤처스, X21디지털, CGV FoF, K24벤처스, 랜드스케이프캐피털이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누적 조달액에는 이들 라운드가 함께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예측시장은 특정 사건의 결과를 두고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이다. 포춘은 여기에 AI 에이전트를 결합해 시장 분석과 거래 기회 탐색, 전략 실행 기능을 제공한다는 구상을 내세우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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