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리플(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미국 현지 거래일 21일 기준 1838만3200달러(약 256억원)가 순유입됐다. 자금은 비트와이즈와 프랭클린템플턴 두 상품에 집중됐다.
소소밸류(SoSoValue)는 한국시간 22일 미국 리플 현물 ETF의 하루 총 순유입액이 1838만3200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순자산가치는 13억2800만달러(약 1조8526억원), 리플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1.54%로 나타났다.
상품별로는 비트와이즈 XRP ETF(XRP)에 1689만800달러(약 236억원)가 들어왔다. 이 상품의 누적 순유입액은 5억4300만달러(약 7575억원)로 집계됐다. 프랭클린템플턴 XRP ETF(XRPZ)는 149만2400달러(약 21억원)를 유치했고, 누적 순유입액은 4억3400만달러(약 6054억원)를 기록했다.
이번 유입 규모는 직전 거래일보다 커졌다. 본지는 앞서 [20일 미국 리플 현물 ETF에 1323만7100달러가 순유입됐다고 보도했다](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4603). 당시에도 비트와이즈와 프랭클린템플턴 상품이 자금 유입을 나눠 받았다.
미국 리플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15억5200만달러(약 2조1650억원)로 늘었다. [19일 기준 누적 순유입액 15억2100만달러를 기록한 뒤](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3915) 이틀간 누적 규모가 확대됐다.
하루 순유입액만으로 리플 가격이나 ETF 수요의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번 집계에서 확인되는 흐름은 전체 ETF 시장으로 자금이 들어왔고, 그중 대부분이 비트와이즈 상품에 집중됐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