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요모기(YOMOGI)가 커뮤니티 언급 속에 시가총액 141만 달러(약 20억원)를 기록했다. 도지코인(DOGE)의 원형으로 알려진 시바견 카보스(Kabosu)와 연결된 이름 서사가 커뮤니티에서 함께 거론됐다.
오데일리(Odaily)는 자체 'Meme 속보' 모니터링에서 23일 오전 3시59분 한국시간 기준 GMGN 표시 요모기 시가총액이 141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오데일리는 Eno가 23일 올린 글에서 카보스의 주인으로 알려진 '카보스 마마'가 새로 입양한 고양이 이름이 Yomogi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소재의 핵심은 기술 개발이나 상장 공시가 아니라 밈의 확산 경로다. 밈코인은 대체로 프로젝트의 실사용 지표보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관심, 상징성, 유통 속도에 따라 가격과 시가총액이 흔들린다. 밈코인 시장은 거래량과 시가총액이 함께 줄었던 흐름 속에서도 개별 서사에 따라 단기 관심이 반복적으로 형성돼 왔다.
솔라나 생태계에서는 소형 밈코인 사례가 반복적으로 보도돼 왔다. 본지도 앞서 솔라나 기반 밈코인 토드가 시가총액 2450만 달러를 돌파한 사례를 전한 바 있다. 다만 시가총액 141만 달러는 대형 암호화폐와 비교하면 작은 규모여서 유동성 변화에 따른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오데일리는 해당 콘텐츠가 공개 정보에 기반한 정리라고 밝혔다. 요모기 사례는 솔라나 밈코인 시장에서 커뮤니티 언급과 시가총액 수치가 함께 제시된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