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터(Aster)에서 한 온체인 주소가 이더리움(ETH) 666개 롱 포지션으로 21만9000달러(약 3억300만원)의 미실현 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관측됐다.
룩온체인(Lookonchain) 모니터링에서 해당 주소의 포지션 가치는 161만 달러(약 22억3000만원)로 제시됐다. 수익률은 150%로 집계됐고, 해당 주소의 자금은 두 배가 된 상태로 전해졌다.
이번 사례는 중앙화거래소 밖에서 이뤄지는 고위험 온체인 파생 포지션이 실시간으로 추적되는 장면을 보여준다. DEX 거래는 지갑 주소와 포지션 변화가 공개 데이터로 남는 구조다. 앞서 본지는 [아스터에서 이더리움 9346개 규모 숏 포지션이 관측됐다고](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4261) 전한 바 있다.
다만 단일 주소의 수익 사례가 이더리움 가격 방향이나 아스터 전체 시장 흐름을 뜻하지는 않는다. 해당 수치는 특정 주소의 특정 포지션을 기준으로 한 미실현 손익이다. 포지션이 청산되거나 정리되기 전까지 실제 확정 수익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
이번 관측에서 확인된 핵심 수치는 △이더리움 666개 롱 포지션 △포지션 가치 161만 달러 △미실현 이익 21만9000달러 △수익률 150%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