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이 2570달러(약 352만원) 부근 저항선 재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거래량을 동반한 돌파와 안착이 이뤄지면 2700~3000달러(약 370만~411만원)까지 오를 가능성이 거론됐다.
알리(Ali) 암호화폐 분석가는 17일 오후 4시14분 한국시간 기준 X에 올린 분석에서 이더리움이 최근 변동성이 커졌지만 여전히 일정한 가격 범위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4시간 봉 기준으로는 하단 지지선에 가까워진 뒤 2570달러 부근 저항선을 다시 시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내용은 오데일리가 전했다.
알리는 “최근 반등 목표는 2570달러”라며 “이더리움이 거래량을 동반해 해당 가격을 돌파하고 안착하면 흐름이 한층 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2700달러, 나아가 3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분석은 2570달러를 일시적으로 넘어서는지보다 거래량을 동반한 돌파와 가격 안착이 이어지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2700~3000달러 구간은 해당 조건이 충족될 경우를 전제로 제시된 전망이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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