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전일 대비 260원(2.87%) 오른 9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LH가 발주한 안산장상 A-10BL 및 성남복정1 B-2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총 계약예정금액은 부가가치세 포함 3463억원이며, 이 가운데 한신공영 지분은 51%다. 이에 따른 한신공영 몫 계약예정금액은 약 176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5.4%에 해당한다.
시장은 이번 선정을 공공주택 부문 추가 수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 기조와 맞물려 LH 발주 사업 수주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신공영은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남양주왕숙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인천영종 A-24BL 아파트 건설 등 공공부문에서 수주를 이어왔다. 토목·인프라와 도시정비사업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수주 기반을 확대해 온 점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관련 내용이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