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시장이 748억 달러를 나타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8월 14일 기준 디파이 총예치액(TVL)은 747억5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751억3700만 달러) 대비 약 0.5% 감소했으며 연초 약 1144억99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35% 줄어든 수준이다.
디파이 체인
TVL 기준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411억5600만 달러(55.05%)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BSC(49억1100만 달러) ▲솔라나(48억4800만 달러) ▲트론(47억8400만 달러) ▲베이스(46억37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간 변동률을 보면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이 우세했다. 특히 ▲프로브넌스(+5.02%) ▲모나드(+2.82%)은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플라즈마(-3.56%) ▲비트코인(-2.56%) ▲트론(-1.46%) 등 주요 체인 대부분은 하락했다.
프로토콜 수 ▲이더리움 1967개 ▲BSC 1234개 ▲아비트럼 1187개 ▲베이스 1063개 ▲폴리곤 853개
일간 활성 주소 수 ▲트론 365만3553개 ▲BSC 208만5387개 ▲솔라나 203만9992개 ▲비트코인 64만6051개 ▲이더리움 50만5529개

체인별 디파이 TVL 점유율 / 디파이라마
디파이 부문
TVL 기준 디파이 부문별 순위를 보면 ▲브리지가 447억46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대출(408억7800만 달러) ▲유동성 스테이킹(354억7900만 달러) ▲RWA(273억3700만 달러) ▲DEX(111억41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TVL 주간 변동률을 보면 하락 흐름이 우세했다. 특히 ▲CDP(-1.26%) ▲리스테이킹(-1.01%)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온체인 캐피털 얼로케이터(+1.88%) ▲DEX(+1.64%)는 주간 기준 TVL이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디파이 프로토콜
TVL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 순위를 보면 ▲리도가 178억61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에이브(139억5200만 달러) ▲SSV 네트워크(94억5000만 달러) ▲모포(79억5300만 달러)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70억200만 달러)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 주간 ▲모포(+1.85%) ▲에테나 USDe(+1.78%)는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스파크렌드(-4.91%) ▲저스트렌드(-2.23%) ▲스카이(-1.43%) 등은 주간 TVL 감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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