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스테이킹 자산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일부 대형 체인은 방어력을 보였다. 장기 수익률에서도 자산별 온도차가 이어졌다.
17일 오전 11시 52분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1.02% 감소한 1051억646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437억9581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67% 감소했다. 하이퍼리퀴드는 348억726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5.91% 감소했다.
BNB체인은 182억9061만 달러로 0.48% 증가하며 주요 자산 가운데 유일하게 스테이킹 시가총액이 늘었다. 트론은 148억6198만 달러로 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0.65% 감소했다.
전주 대비 변동을 보면 감소폭이 컸던 종목은 비텐서(9.68% 감소), 아발란체(8.95% 감소)로 나타났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수이가 70.06%로 가장 높았고, 솔라나(69.34%), 비텐서(64.90%)가 뒤를 이었다. 카르다노는 56.28%, 트론은 46.62%, 하이퍼리퀴드는 46.29%를 기록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36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5만 개, 이더리움이 80만 개를 기록했다.
월렛 수 증감을 보면 아발란체는 전주 대비 11.92% 증가, 비텐서는 1.39% 감소했다. 대부분 큰 변동은 없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5.97%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아발란체는 3.46%, 트론은 2.62%, 이더리움은 1.74%, 솔라나는 1.55%, 카르다노는 0.62%를 기록했다. 수이는 -1.03%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비텐서는 -5.48%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이더리움이 27억1831만 달러로 가장 컸고 솔라나가 26억4827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하이퍼리퀴드는 7억7844만 달러, 트론은 4억7977만 달러, BNB체인은 2억9479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 주간 연간 보상 규모는 대부분 감소했다. 반면 BNB체인은 65.48% 감소, 아발란체는 9.71% 감소, 카르다노는 7.34% 감소했다.
스테이킹 연간 수익률(ROI)은 비텐서가 15.29%로 가장 높았다. 아발란체는 6.91%, 솔라나는 5.99%, 트론은 3.26%, BNB체인은 3.09%, 이더리움은 2.83%, 카르다노는 2.27%, 하이퍼리퀴드는 2.26%, 수이는 1.71%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상위 10개 체인 365일 총수익률(ROI) / 스테이킹리워드
가격 변동과 스테이킹 보상을 함께 반영한 365일 총수익률(ROI)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48.14%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트론은 0.97%로 두 번째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반면 수이는 -79.77%, 카르다노는 -77.25%, 아발란체는 -73.22%, 솔라나는 -55.50%, 이더리움은 -44.93%, 비텐서는 -25.47%, BNB체인은 -22.22%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보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자산은 지난 1년간 가격 하락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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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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