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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제시키안, 산업 전력 확보 위해 에너지 절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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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AI 일러스트) / TokenPost.ai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산업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국민에게 전기·가스·휘발유·물 소비를 줄여 달라고 촉구했다. 필요하면 문화·체육시설을 폐쇄할 수 있다고도 말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파르스통신에 “생산 순환이 훼손되도록 해서는 안 된다”며 “전기·가스·휘발유·물 등 에너지 소비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방에 저항하고 맞서기 위한 조건은 모두가 어려움을 견디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산업 생산에 필요한 전력과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문화·체육시설을 폐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시행 시점이나 대상은 밝히지 않았다.

알하다스는 미국과 이란의 중재 협상이 교착 상태라고 보도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이 “역내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보를 보장하는 균형 있고 공정한 합의에 이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국제법 체계를 따른다면 합의가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에서는 에너지 소비 감축과 산업 생산 유지가 함께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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