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고래가 1100BTC 규모의 숏 포지션에서 약 65만 달러(약 9억2100만원)의 미실현 이익을 기록했다.
온체인데이터너드(OnchainDataNerd)는 11일 해당 고래가 비트코인 1개당 6만4487달러에 숏 포지션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포지션 명목가치는 약 7041만 달러(약 998억원), 청산가는 6만6305달러로 제시됐다.
이번 포지션은 앞서 평가이익이 53만 달러로 집계됐던 동일한 거래다. 이후 미실현 이익이 12만 달러 늘어 65만 달러가 됐다.
숏 포지션은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여는 파생상품 거래다. 가격이 진입가 아래로 내려가면 미실현 이익이 발생하지만, 반대로 상승해 청산가에 가까워지면 손실과 강제 청산 위험이 커진다.
평가이익은 포지션을 닫기 전 장부상 이익이다. 해당 포지션의 손익은 비트코인 가격이 움직이는 동안 계속 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