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103590)가 11일 애프터마켓에서 정규장 종가보다 10.03% 오른 6만8000원에 거래됐다.
연합뉴스가 집계한 오후 3시42분 기준 시세에서 일진전기는 정규장 종가 6만1800원보다 6200원 상승했다. 애프터마켓이 시작된 지 2분 뒤 집계된 가격이다.
일진전기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이다. 회사 투자정보 페이지에는 일진전기의 종목코드가 103590으로 기재돼 있다.
애프터마켓은 정규장 종료 후 주식을 거래하는 시간대다. 넥스트레이드(NXT)는 애프터마켓을 오후 3시4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NXT는 한국거래소 상장 주식을 정규장 전후에도 거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체거래소다. 투자자는 정규장 마감 이후에도 NXT를 통해 매매 주문을 낼 수 있다.
애프터마켓 가격은 정규장 종가를 기준으로 등락률이 산출된다. 일진전기의 10.03% 상승률도 정규장 종가 6만1800원과 오후 3시42분 가격을 비교한 수치다.
장후 거래는 정규장과 거래 시간과 유동성 조건이 다를 수 있다. 참여 주문이 적으면 개별 주문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도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다.
이번 가격 움직임의 배경이나 일진전기의 별도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장후 상승률만으로 향후 주가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애프터마켓 시세는 해당 거래 시간대에 형성된 가격으로, 다음 정규장 시초가나 종가를 뜻하지 않는다. 투자자의 주문과 거래량에 따라 장후 가격과 다음 정규장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일진전기의 다음 정규장 가격과 거래량은 12일 장 개시 이후 확인할 수 있다.
검증 출처: 연합뉴스, 넥스트레이드, 일진전기 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