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20일 코스닥시장에서 알테오젠을 354억5546만원 순매수했다. 에스티팜은 261억1108만원 순매도로 외국인 매도 규모가 가장 컸다.
20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오후 3시30분 기준 알테오젠의 외국인 순매수량은 10만5124주였다. 순매수대금 기준으로 코스닥시장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가운데 1위였다.
파마리서치는 254억8507만원, 6만2304주 순매수로 뒤를 이었다. 티에스이는 83억1986만원, 우리기술은 66억6231만원, 주성엔지니어링은 60억3471만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51억2274만원, HPSP는 49억2377만원 순매수됐다. 마키나락스 48억8997만원, 테크윙 45억1348만원, 원익IPS 44억8328만원도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순매도 쪽에서는 에스티팜에 이어 HLB가 181억9400만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오테크닉스는 139억5967만원, 서진시스템은 105억9385만원, 하나마이크론은 87억6616만원 순매도됐다.
올릭스의 순매도대금은 83억279만원이었다. 인텍플러스 66억4853만원, 피에스케이홀딩스 64억4397만원, 코스메카코리아 62억9036만원, 보로노이 60억1951만원도 매도 상위 종목에 포함됐다.
이번 집계에서는 전날 피에스케이가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올랐던 흐름과 달리 알테오젠과 파마리서치가 순매수 상위 1·2위로 올라섰다. 알테오젠은 지난 14일에도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순매수는 매수대금에서 매도대금을 뺀 값이 0보다 큰 상태를 말한다. 순매도는 반대로 매도대금이 매수대금보다 큰 상태다.
종목별 외국인 수급은 특정 시점의 매매 우위를 보여주는 자료다. 순매수 규모가 크더라도 해당 종목의 주가 방향을 뜻하지는 않는다. 이번 자료는 20일 오후 3시30분 기준 코스닥 외국인 매매 현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