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의 크립토 관련 상장주가 20일 한국시간 밤 비트겟 시세에서 24시간 기준으로 동반 상승했다. 스트라이브(Strive·$ASST)는 18.95%, 비트고(BitGo·$BTGO)는 17.19% 올랐다.
비트겟(Bitget) 시세 자료에 따르면 한국시간 20일 오후 10시37분 기준 스트라이브가 집계 대상 가운데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같은 시각 미국 증시 크립토 섹터가 대체로 올랐다고 전했다.
종목별로는 스트래티지(Strategy·$MSTR)가 14.86%, 마라톤디지털(MARA·$MARA)이 14.55%, 샤프링크게이밍($SBET)이 13.66% 상승했다. 비트마인($BMNR)은 12.51%, 불리시($BLSH)는 11.07%, 코인베이스($COIN)는 11.05%, 갤럭시디지털($GLXY)은 10.21% 올랐다. 서클(Circle·$CRCL)은 4.93% 상승했다.
이번 집계에는 거래소, 채굴,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함께 포함됐다. 같은 종목군은 지난 10일 비트겟 시세에서 대체로 약세를 보였지만, 이날 장중 집계에서는 다수 종목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다.
비트겟은 올해 미국 주식 관련 상품을 확대해 왔다. 비트겟은 6월 지원 문서에서 미국 주식 L2 호가와 24시간 시세 기능을 안내했고, 8월에는 일부 주식 토큰의 24시간 거래 지원 범위를 넓혔다.
다만 비트겟 시세 자료에는 종목별 상승 원인이 제시되지 않았다. 24시간 등락률은 단기 시세 지표인 만큼 기업 가치 변화나 향후 주가 방향을 뜻하는 지표로 단정할 수 없다.
사용 출처: 포어사이트뉴스 원문, 비트겟 미국 주식 L2 시세 안내, 비트겟 24시간 주식 토큰 거래 지원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