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개장시황] 혼조세 속의 국내 증시: 코스닥 상승, 코스피 하락
국내 증시는 8일 혼조세를 보이며 코스닥은 상승, 코스피는 하락했다. 개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매수 우위를, 코스닥에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국내 증시는 8일 혼조세를 보이며 코스닥은 상승, 코스피는 하락했다. 개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매수 우위를, 코스닥에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의 1분기 실적이 견조하게 나왔고, AI 수익화가 구체화되면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중동 긴장 고조와 미국 반도체주 약세가 국내 증시 차익실현 압력을 증가시켰다. 이란과의 갈등이 원유 가격을 올리고 시장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크다.
S&P 다우존스 인디시즈가 5월 14일 개장 전 S&P 스몰캡 600 구성 종목을 조정해 브라이트 호라이즌스(BFAM)와 레밋리 글로벌(RELY)을 편입한다고 밝혔다.<br /> 트라이 포인트 홈즈(TPH)와 아펠리스 파마슈티컬스(APLS)는 각각 스미토모 임업, 바이오젠 인수 예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수에서 제외돼 패시브 자금 수급 변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클라우드플레어가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2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치며 시간외 거래에서 16% 넘게 하락했다고 전했다.<br /> 회사는 직원 약 1100명(전체의 약 20%) 감원을 포함한 AI 중심 운영모델 재편을 발표했지만 투자자들은 단기 성장 압박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약세다. 미·이란 종전 기대가 하루 만에 식은 데다 미국 반도체주가 차익실현에 밀리면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골드리소스코퍼레이션은 2026년 1분기 돈다비드 광산 생산이 부진했지만 순이익 470만달러로 흑자를 유지했다고 밝혔다.<br /> 현금 3,100만달러를 확보한 가운데 골드그룹과의 합병은 멕시코 반독점 승인을 거쳐 3분기 내 마무리를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하락 속 주요 코인주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br /> 메타플래닛은 급등하며 시장에서 차별화됐다.
Circle Internet Group의 주가는 5월 7일 거래에서 전일 대비 7.02% 하락하며 113.25달러로 마감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차익 실현 움직임이 관찰된다. Circle의 주요 사업인 USDC 스테이블코인이 높은 유통량과 거래량을 기록 중이며, 규제 불확실성 해소가 이 회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BMNR이 이더리움 매입 속도를 늦출 가능성을 시사하며 주가 변동성을 보였다. 회사는 40억 달러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자본 배분 전략을 전환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의 회복과 AI, 토큰화 기술의 성장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