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이 밝으며 글로벌 금융 시장의 거대한 축, 부동산 시장에 '토큰화(Tokenization)' 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전통 금융의 마지막 보루로 여겨졌던 부동산이 블록체인 위로 올라오면서, 수천조 원 규모의 자산이 디지털화되는 'RWA(실물연계자산) 빅뱅'이 예고되고 있다. 더 이상 부동산은 거액 자산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커피 한 잔 값으로도 강남 빌딩의 지분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토큰포스트는 2026년 메인스트림으로 부상할 부동산 토큰화 시장을 주도할 5가지 핵심 토큰을 선정했다.
◇ 1.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 기관들의 '비밀 병기'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다크호스는 '캔톤 네트워크'다. 2023년 출시된 지 불과 3년 만에 RWA 시장의 3,429억 달러(약 460조 원)를 점유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전통 금융(TradFi) 거물들이 주축이 된 컨소시엄이 뒷받침하고 있어 기관 자금 유입의 최전선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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