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900선을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올해 들어 35% 넘게 오른 코스피는 글로벌 주요 지수 중 수익률 1위를 달리는 중이다. 반도체와 AI 붐, 외국인 자금 유입,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정책이 한꺼번에 맞물린 결과다. 그런데 월가 최대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최근 주목할 만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 랠리가 계속 이어질지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는 단 하나라는 것 — 바로 미 달러화의 방향성이다.
📌 핵심 메시지: 신흥국 펀더멘털은 견조하다. 하지만 달러가 반등하면 이 랠리는 멈춘다. 향후 1~2개월 미국의 물가 지표(CPI·PCE)가 코스피의 운명을 좌우할 가장 중요한 외부 변수다.
1. 신흥국 랠리, 지금 어떤 상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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