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 2 트레이드 사전 판매 6백만 돌파... 엘뱅크에 이어 비트마트 상장까지

코인 분석 및 시그널 플랫폼인 대시 2 트레이드 사전 판매가 2주 만에 6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대시 2 트레이드의 사전 판매는 현재 3단계가 진행 중이다. 9단계로 이뤄진 사전 판매에 전체에서 판매되는 대시 2 트레이드의 D2T 토큰은 전체 토큰 공급량의 70%에 해당하는 총 7억 개로 3 단계에서는 총 7천만 개의 토큰이 판매되며 가격은 0.0513달러이다.

이 D2T 토큰 사전 판매에는 베스팅 기간이 없고, 비공개 판매도 없었기 때문에 모든 참여자들은 모두 공정한 입장을 갖게 된다.

코인 분석 및 시그널 플랫폼이라는 프로젝트 자체의 매력과 뛰어난 성능은 물론, 사전 판매에서 보이는 공정함과 관대한 조건에 많은 투자자들이 D2T를 찾고 있다.

대시 2 트레이드가 투자자들을 사로잡은 이유

대시 2 트레이드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전문가 수준의 시장분석 정보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의 투자 성공률을 높여준다.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사전 판매 정보도 제공해 주는데, 그 안에는 다양한 정보와 점수 시스템을 도입해서 투자자들의 선택을 돕는다. 덕분에 투자자들은 이전에는 얻지 못했던 정보력으로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덕분에 대시 2 트레이드는 암호화폐 거래자를 위한 블룸버그 터미널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저렴하고,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암호화폐 계의 블룸버그'가 목표인 대시 2 트레이드는 개인 투자자에게 기관급 전문 투자 지표와 시그널을 제공한다. 특히, 커뮤니티 활동 수준, 비즈니스 모델, 스마트 계약 감사 여부, 플랫폼 안전도 등 12가지 지표를 분석하여 각각의 코인을 분석한다.

매주 수많은 코인이 새롭게 진입하는 과부하 시장에서 대시 2 트레이드의 기능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고급 사양에도 불구하고 대시 2 트레이드 사용 금액은 비교적 저렴하다. 플랫폼의 전체 기능 사용을 위해서는 스타터 또는 프로페셔널 요금을 선택해야 하는데, 스타터는 월 400 D2T를 지불하며 프로페셔널은 1,000 D2T를 지불해야 한다.

대시 2 트레이드 개발팀은 런 2 트레이드 개발을 통해 보유한 7만 여명의 회원 경험을 인공지능과 함께 사용하여 비교 불가한 코인 투자 시그널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

가격이 조금씩 상승하는 사전 판매

대시 2 트레이드의 사전 판매 진행 속도는 놀랍다. 지난주 사전 판매 3단계에 진입하면서, D2T 토큰 가격은 0.050달러에서 0.0513달러로 상승했다. 4단계에 진입 시 토큰 가격은 0.0533달러로 인상된다.

이번 사전 판매는 총 9단계로 진행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0.0662달러까지 가격이 오르게 되며, 이것은 1단계 투자자들 기준으로 39%의 수익을 의미한다. 아직 3단계인 초기 단계인 만큼 아직 빠른 참여가 가능하다.

D2T 토큰, 엘뱅크 거래소 상장 확정

지난주 대시 2 트레이드가 홍콩에 본사를 둔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 엘뱅크에 상장된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D2T 토큰은 사전 판매 종료 후 곧바로 상장되며 이러한 상장은 D2T 토큰의 홍보 효과로 이어졌다. 또한 대시 2 트레이드가 신뢰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는 방증이기도 하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