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팀이 "토큰 판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를 받을 것이며, 사전 판매나 VC, 조기 구매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WLFI 팀은 "현재 출시되고있는 다른 디파이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매우 공정한 토큰 분배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디크립트 측이 검토한 WLFI의 백서 발췌문에 따르면, 전체 공급량의 62.66%는 다가올 퍼블릭 세일을 통해 분배될 예정이며, 17.33%는 거버넌스 참여 확대와 기타 커뮤니티 성장 이니셔티브에 대한 인센티브로 사용된다. 나머지 20%는 프로젝트의 팀, 고문, 채용, 재단 등에 분배된다. WLFI의 모든 구매자는 코인베이스와 크라켄 등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가 사용하는 KYC 표준을 사용해 선별될 예정이다. 한편, 일부 관계자는 "프로젝트 세부사항이 여전히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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