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외신 "와이어카드 파산 신청 전 횡령 시도 발생"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독일 검찰 측을 인용 "텐엑스 직불카드 발행사인 와이어카드 AG(Wirecard AG)가 지난 6월 파산 신청하기 전 횡령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와이어카드는 해당 사기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약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신원 불명의 파트너에게 전달된 바 있다"고 전했다. 또한 더블록은 파이낸셜 타임즈를 인용 "해당 유용금은 와이어카드가 아시아 지역의 파트너들의 카드 처리 선금을 지급한 것으로 무담보 대출의 형태를 취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2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20.08.08 16:35:21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CEDA

2020.08.08 10:52:46

파산 직전까지도 횡령 사기를 시도하였나 보군요. 더 용서 받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군요.

답글달기

0

3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