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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에 따르면 대시코어그룹(Dash Core Group) 산하 대시투자펀드(DIF)가 테슬라 및 코인베이스 IPO 주식 매입을 고려 중이다. 이와 관련 라이언 테일러 CEO는 “Dash투자펀드는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이익을 위해 투자한다. 현재 (기술적 측면에서) 주식, 채권, 그 외 모든 것에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외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해 코인베이스가 제출한 증권신고서(S-1)를 공개했다. 이는 S-1 서류가 승인돼 효력이 갖춰졌다는 의미로, 상장을 코앞에 두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코인베이스는 나스닥에서 ‘COIN’이라는 종목명(Ticker)으로 거래될 예정이다.
대시투자펀드 "테슬라·코인베이스 지분 매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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