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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활성 주소 급증, 반등 여지 확대"
2021.03.24 (수)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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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코인니스 특약 애널리스트 'Jin's Crypto'가 "전날(3/13) BTC 활성 주소 수가 근래 고점인 123.7만개에 달했다. 단기 투자자의 투심이 빠르게 회복되는 모양새다. 특히 BTC가 6만 달러 부근에서 5.5만 달러를 하회한 이후 많은 투자자들이 저점 매수에 나선 양상이다"라고 진단했다.
-3/23 BTC 온체인 거래량이 뚜렷하게 반등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저점 매수 준비 중임을 시사한다. BTC 활성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단기 30일 이동평균선을 기점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
-메이저 코인은 BTC와 가격 동조화로 반등 중이다. NFT 테마 코인의 평균 상승폭은 5.5%로, 이중 시총이 가장 큰 THETA는 25% 가량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DOT, ETH 등도 BTC를 따라 충분히 조정을 받았으므로 단기 반등을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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